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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대비해 9월에 치뤄지는 평가전을 준비하는 손흥민과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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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news

 

11월 20일 개막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기 위해 벤투호는 9월에 두 차례 평가전을 준비하기 위해 손흥민, 이강인 등 해외파가 속속 입국해 훈련을 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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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는 이번 9월 평가전을 치루고 난 뒤 26명의 최종 엔트리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선수들에게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매우 중요한 경기가 될 거 같습니다. 차세대 대한민국 축구를 이어가게 될 이강인의 경우 작년 3월 일본에 패하고 아직 벤투호에 합류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평가전에서 어떤 경기를 보여 줄지 기대가 큽니다.

 

평가전 1차는 9월 23일(금)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붙게 된다.

평가전 2차는 9월 27일(화)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지장에서 카메룬과 경기를 치루게 된다.

 

이번 평가전은 TV조선 채널에서 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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