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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시즌4에 출연 중인 박선영 아나운서 별명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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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SBS 전 아나운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 박선영은 최근 골프왕 시즌4에 합류하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현재 소속사는 SM C&C (에스엠컬처엔콘텐츠)다. 최근엔 골프왕에서 골프 실력을 뽐내기도 했지만 구력이 얼마 되지 않은 초보 단계였지만 골프 경기가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을 땐 눈물을 흘릴정도로 승부욕을 보이기도 했다. 

 

1982년 1월 25일 생인 박선영은 서울이 고향이고 키는 166Cm이며 SBS 안나운서에 채용 되고 뉴스를 진행할 때 입술 모양을 동그랗게 모아서 말하는 버릇 때문에 "뽀뽀녀", "뽀뽀누나"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지금도 그때의 짧은 영상과 사진이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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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박선영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중계를 시작으로 스포츠 중계와 뉴스 보도에서 주로 활약했던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골프라는 스포츠 또한 그녀에게 잘 어울린다. jtbc golf 채널에서 골프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승부욕도 있고 방송 외에서도 별도로 훈련을 하기도 하고 스윙에서는 아직 불안한 단계지만 김국진도 감탄했던 어프로치 실력은 절대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

 

박선영은 아나운서 2년 만인 2009년에 SBS 연예대상 아나운서상, 2018년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상을 수상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2021년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아나테이터상"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MC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지상파 예능에서는 만나기 어렵지만 여러 방송사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방송인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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